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언론·미디어제도개선 특별위원회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대한민국 국회|제21대 국회]]에서 구성한 비상설 특별위원회로 2021년 11월 15일부터 위원회를 구성해 연말까지 활동한다. 2021년 9월 29일, 당시 여당이었던 [[더불어민주당]]이 [[언론중재법]] 강행처리를 포기하는 대신 여야의원 18인으로 연말까지 활동하는 특위를 구성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특위 구성이 예정되었다.[[https://www.segye.com/newsView/20210929518642|#]] 이후 1개월 정도 [[국정감사]] 일정 등으로 인하여 특위 구성이 지연되다가 11월 1일, 양당 원내수석부대표가 면담하여 다시 특위 구성을 합의했고 보름만인 11월 15일, 특위를 열고 구성을 완료했다. 비교섭단체 1석은 열린민주당 [[김의겸]] 의원이 맡게 되었다. 당초 12월 31일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종료할 예정이었지만, 이날 본회의에서 활동기간을 2022년 5월 29일까지로 연장하는 안건을 의결하면서 계속 활동할 수 있게 됐다.[[https://www.sedaily.com/NewsVIew/22VI8WWBMK|#]] 이후 별다른 연장 없이 2022년 5월 29일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종료했다. 정작 구성의 이유였던 언론중재법(징벌적 손해배상제)·정보통신망법(포털 및 1인 미디어 규제)·방송법(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) 등 관련법 개정을 둘러싼 핵심 쟁점은 하나도 해결되지 않아서 비판의 도마에 올랐다.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20524152400001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